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항급 초계함 (문단 편집) == 사업 배경 == 해군은 건조비가 높은 울산급 호위함 대신 로우엔드 개념의 초계함(PCC: Patrol Combat Corvette)을 대량 건조하기로 정하고, 1980년대 초부터 6차 사업에 걸쳐 총 28척의 PCC를 건조했다. 1차 사업으로 탄생한 [[동해급 초계함]] 4척은 후속 함정을 대량 건조하기 위한 시험함 성격이 강했다. 해군은 동해급 초계함을 건조하는 동시에 2차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1차 사업 초도함인 동해함이 진수되기 이전에 4개 조선소와 2차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2차 사업으로 건조한 초계함은 4척이다(포항함·군산함·경주함·목포함). 이들 함정은 1984년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순차적으로 취역했다. 이어 1993년 7월 6차 사업까지 김천함·충주함·진주함·여수함(3차), 진해함·순천함·익산함·원주함·안동함·천안함·부천함·성남함·제천함·대천함(4차), 속초함·영주함·남원함·광명함(5차), 신성함·공주함(6차)이 취역했다. [youtube(Uv6DYf7IE_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